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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개월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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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 서른 살의 여름 노래
나를 닮은 계절, 기다림을 걷다.
PDF
구매시 다운가능
64p
5.3 MB
시집
홍연서/해무
유페이퍼
모두
누군가는 여름을 불꽃이라 했지만, 나는 여름을 눈물이라 부릅니다. 뜨겁고 무더운 기억들 속에서, 나는 조금씩 나 자신을 한 겹씩 벗겨냈습니다. 그때마다 흘린 눈물은 차갑지만, 이내 따뜻함으로 변해 갔습니다. 이 시집에는 그런 나의 여름이 담겨 있습니다. 서럽고 아팠던 순간들도, 그 안에서 피어난 작은 희망들도 함께 담아내고자 했습니다. 이 글이 당신 마음속 여름에도 작은 위로와 빛이 되길 바랍니다.
6,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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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 7일대여
목차
26
소개
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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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닮은 계절
책을 펼치며
프롤로그
목차
1부여름의첫장에서
바다가 엄마였다
비의 눈빛
2부여름을건너는마음들
오징어 배와 나
밤바다
건너온 아침
햇빛 한 줌으로도
3부. 해무 속의 나를 본다.
해무 속으로
바다의 집
울음을 안고 걷는 사람
4부. 다시 걷는 마음으로
해무를 기다리며
여름
그늘
오후의 바람
그거면 충분해
긴 그리움
물 위의 나
에필로그
작가소개
누군가는 여름을 불꽃이라 했지만,
나는 여름을 눈물이라 부릅니다.
뜨겁고 무더운 기억들 속에서,
나는 조금씩 나 자신을 한 겹씩 벗겨냈습니다.
그때마다
흘린 눈물은 차갑지만,
이내 따뜻함으로 변해 갔습니다.
이 시집에는 그런 나의 여름이 담겨 있습니다.
서럽고 아팠던 순간들도, 그 안에서 피어난
작은 희망들도 함께 담아내고자 했습니다.
이 글이 당신 마음속 여름에도
작은 위로와 빛이 되길 바랍니다.
『세 번째 서른 살의 봄』으로 첫 시집을 시작
했고, 이번 『세 번째 서른 살의 여름 이야기』
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.
스무 살보다,
서른이 더 아팠습니다.
삶의 어느 언저리에서 피어난 말들을
조용히, 그리고 천천히 적어왔습니다.
울고, 웃고, 지우고, 다시 쓰며
한 계절의 나를 담은 책을 엮었습니다.
이제,
당신에게 이 마음을 건넵니다.
“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.”
작가 | 해무 (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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